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엘라 디 마스커레이드/시즌 2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이야기는 이런 물류업체가 걸프전쟁 당시 택배 배달에 '''실패'''하고 도망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택배원인 야쿠르트가 "수령자가 이슬람교인인데 마약을 하고 앉아 있다"라는 극도로 개인적인 이유 만으로 배댤해야 했던 야쿠르트(상품)을 모조리 들어 마신 뒤 '''빙초산'''으로 교체했고, 무언가 지역 군별과 연관이 있던 해당 수령자가 열이 받을 대로 받아서 추격대를 보내버린 것. 여기서 마법까지 쓰며 간신히 도망친 야쿠르트는 숙소 안의 위성 TV 수신기를 압류당하는 방식으로 처벌받게 된다. 그리고 캐릭터 메이킹 단락으로 넘어가기 위해 잠시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간다. 택배 배달(?)을 마친 야쿠르트는 숙소(=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두바이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큐베가 '''정신진단을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접근해 온다. 여기서 야쿠르트에 대한 몇가지 사실이 밝혀지는데.... * 야쿠르트는 소울젬 및 마녀화, 심지어 큐베의 비인간성을 포함한 마마마 세계관의 진실 대부분을 알고 있다. * 그럼에도 야쿠르트는 큐베에 대해 비정상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큐베 씨'라는 애칭으로 불러줄 수준. * 야쿠르트에겐 어떠한 친구도 없다. 문자를 배우기도 전에 큐베와 만나 마법소녀가 된 여파.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 큐베는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어, 조만간 다시 볼 수도 있을 거야."'''라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1부네타 사실 이 시점에서 1부를 같이 본 사람은 어느정도 눈치를 챌 수 있는데, 이 큐베는 '''비셀'''이다. 야쿠르트랑 만나자 마자 무언가 괭장히 긴 침묵을 날리고- 큐베 치고는 호화스럽기 까지 한 서비스까지 해주는 시점에서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